• <칼럼> '신사임당' 세뱃돈
    신사임당(1504∼1551년)은 '천의 얼굴'을 지녔다. 지난 500년간 여러 이미지가 덧씌워지면서다. 현모양처의 사표와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워킹맘, 여장부…. 가없이 전개된 역사 논쟁과 맞물리면서다. 율곡 이이..
    유지호의 무등칼럼 디지털편집부 겸 뉴스룸센터장
  • <칼럼> 다방구와 뽕뽕다리
    거충 어림잡아 헤아려도 햇수로 열 손가락은 훌쩍 뛰어넘었다. 대나무 특산품인 석작을 만드는 담양 삼다리(三茶里)를 찾아가는 길은 기대감과 불안감이 교차했다. 처음 방문했을 때도 죽세공예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다...
    김만선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경제 에디터
  • <사설> 기득권 안주 민주당, 비전도 공약도 없이 '말잔치만'
    4·10 총선을 겨냥한 더불어민주당의 광주방문이 요란한 빈 수레에 불과했다는 비판이 거세다.이재명 대표와 당 지도부가 '새해 첫 현장회의'를 광주에서 갖는다며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했으나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라..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늦어진 정의. '서울의 봄' 정선엽 유족 손배소 승소
    전두환 세력의 '12·12 군사반란' 사태 도중 전사한 고 정선엽 병장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법원이 국가의 위법한 행위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자유 및 유족들의 법적 처우 등이 침해당했..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총선 앞 정치인 소지역주의 극심, 지역 숙원까지 나락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들의 소지역주가 지역 숙원까지 갈등으로 내몰고 있어 지역 정치인들의 퇴행적 행태에 대한 피로도가 극심하다.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사적인 정치적 이익을 위해 지역의 미래도 숙원도 한낱 도구로 전락시킨다..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 광주 폴리, 둘레길로 도심관광 새로운 활력 기대
    광주시가 옛도심에 자리한 도시재생 건축 조형물 '광주폴리'를 연결하는 둘레길을 조성, 광주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폴리와 폴리를 연결하는 둘레길을 '걷고 싶은 길'로 만들어 도심 속 관광자원화..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승부의 변수(變數)
    승부는 넓은 맥락에서 보면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다. 과정과 결과에서 드러나는 수많은 변수의 미학이다. 사람들은 삶을 승부의 연속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짙다. 영화 제목으로 비유하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혹은..
    최민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문화스포츠에디터
  • <사설> 의대 증원 임박, 지역필수의사제 등 의료 공공성 기대
    만성적 의사부족으로 전남을 비롯한 비수도권 국민들의 건강권이 심각히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의사정원을 증원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연 1천명대 증원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사설>日 군마현 만행···윤 정부 배반행위, 국가 위신 해쳐
    일본 군마(群馬)현이 최근 현립공원에 위치한 '강제동원 조선인 추도비'를 산산이 조각내 강제철거하는 만행을 저질러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일본 정부는 최소한의 외교적 수사도 없이 자치단체의 일이라고 모르쇠로..
    사설 현안이슈에 대한 논평
  • <칼럼> 특혜도시 광주와 무산광역시의 탄생
    언제부터인가 '특혜'가 광주를 지배하는 담론이 됐다. 광주의 굵직한 사안, 특히 개발 행위와 관련이 있을 때마다 특혜란 용어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논란화'된다. 이 담론은 언론, 시민단체, 정치권, 오피니언 층을..
    이삼섭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취재1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