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4월을 마무리하며, 동천마을의 벚꽃 풍경

여행/공연

화사한 봄꽃만큼
찬란했던 4월이 지나갑니다.

따뜻했던 봄날.
가장 기억에 남은 건 무엇일까요?


아마 광주를 연한 분홍빛으로 물들인
벚꽃이 아닐까 싶은데요.


조금 이르게 피어 비와 바람으로
조금 빠르게 떨어졌던 벚꽃.

그 아쉬움을 달래며,
아름다웠던 벚꽃을 다시 한번 만나볼까요?
광주천이 흐르는 동천마을의 천변입니다.


광주 벚꽃 명소인 만큼
역시 풍성하고 아름답게 피어있네요.


평소에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던 광주천변인데요.

벚꽃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산책을 하게 되는
동천마을 광주천변입니다.


벚꽃나무 뒤쪽으로
아파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풍성하게 피어있는 벚꽃인데요.

어느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겠네요.


광주 벚꽃 명소로 유명한 광주천변이지만
길게 이어진 광주천변 전체가
벚꽃 명소이기 때문에 여유 있게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광주천변이었습니다.


아름다웠던 풍경만큼
아쉬움도 크게 남았지만,
봄은 또 찾아오잖아요?

4월의 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http://saygj.com/8408?category=439716 [광주광역시 공식블로그-광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