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변화의 시작, 2018 혁신 해커톤 개최

여행/공연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혁신 해커톤’이 열렸습니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특정 장소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것을 뜻함.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 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열린 혁신 해커톤은 7~8급의 공무원직원들이 공직생활 중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의 장이었는데요.


혁신 해커톤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 함께 공유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실행 가능한 과제는 4월 말 정부 혁신 실행계획 수립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혁신 해커톤은 7개의 팀으로 나눠서 시민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일하는 방식을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서 제안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데요.


진행 방식은 120분 동안 진행되며, 먼저 현재 자신의 업무와 연관된 시민을 위한 정책서비스, 공공서비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거나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그렇게 해서 완성이 되면 조원 전체가 멘토의 지시에 따라 앞서 제안된 문제 제기에 대한 추가 제안이나 참고 정보, 공감 등 의견을 기록합니다. 조원의 기록이 다 끝나면 문제 제기를 한 당사자가 최종 해결방안을 정리하여 기록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이름을 작성하고 현상-문제-솔루션 3단계 추론 기법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기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사한 아이템이나 통합 가능한 아이템을 정리하고 조원들의 투표로 2가지 아이템을 선정하게 되는데요. 조별 안에서 두 팀으로 나눠 발표를 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발표 아이템을 선정합니다!


그 후에 조별마다 발표를 하고 주어진 게임머니로 자신의 조를 제외한 조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조별로 진행된 혁신 해커톤에서 어느 팀은 부드러운 분위기, 또 어느 팀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진지한 분위기 등 조별마다 분위기가 달랐는데요. 그만큼 서로가 아이디어를 내는 방식이나 생각이 다양하다는 거겠죠?


이렇게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각 조마다의 개성이 다르다 보니 어떤 아이디어가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120분 동안 시민을 위한 혹은 광주시를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고민했던 참가자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했는데요. 좋은 아이디어가 시행되어 발전하는 광주시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출처: http://saygj.com/category/즐겨라 광주 [광주광역시 공식블로그-광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