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더니

산책하기 좋은 테크 길, 운천저수지

여행/공연

봄에는 벚꽃으로, 여름에는 연꽃으로 아름다운 운천저수지입니다. 겨울을 맞이한 운천저수지의 모습은 어떨까요?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따뜻하고 포근했던 날씨였습니다. 운천저수지와 정말 잘 어울렸는데요.


봄에는 위에서 떨어지는 벚꽃잎을 즐기고, 여름에는 호수에 핀 연꽃을 보는 운천저수지의 겨울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쾌적한 운천저수지를 위해 공원 이용안내를 참고해주세요!


아쉽게도 지금은 물이 말라 호수를 볼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맑고 푸른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주는 포근함이 운천저수지와 아울러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꽃을 볼 수 있게 호수를 가로지르는 테크가 잘 조성되어 있는데요. 이 길을 따라 운천저수지를 산책해 보겠습니다.


겨울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래간만에 찾아온 따뜻한 겨울 날씨에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나 홀로 있는 벤치에서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봄이 오면 이곳에는 가족, 친구, 연인들로 돗자리 깔고 여유로움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곳인데 이렇게 한적한 모습을 보니 조금 낯설죠? 하지만 이런 게 겨울 느낌 아니겠어요. 한적한 운천저수지도 매력 있네요.


벚꽃도 연꽃도 없지만 푸른 하늘과 겨울 햇살이 함게 하고 있는 운천저수지입니다.


공중화장실도 있는데요. 1월 1일부터 휴지통 없는 화장실 캠페인 아시나요?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벚꽃과 연꽃으로만 유명했던 운천저수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벚꽃잎도, 호수에 펴있는 연꽃도 없는 운천저수지지만 그렇기 때문에 평소 못 보았던 곳들을 자세히 보고 관찰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없고 포근한 날씨에 한번 방문하여 산책해보세요.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출처: http://saygj.com/8223?category=439716 [광주광역시 공식블로그-광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