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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간 공무원들 대기발령, 찬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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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로나 확산 속 나이트클럽 간 공무원들 징계
 

 

지난 16일, 순천시가 공무원 8명의 대기발령을 발표했습니다.

그들의 징계 이유는 '나이트클럽 출입'.

순천시에 있는 이 나이트클럽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으로, 순천시민 확진자만 26명입니다.

징계를 받은 공무원들은 최초 확진자가 나오기 3~4일 전, 3명과 4명 등으로 짝을 이뤄 나이트클럽을 방문했고, 이로 인한 확진자는 없는 상황입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기간,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이 유흥시설을 출입했다"고 밝혔는데요.

"방역수칙 위반이 없는데도 퇴근 후까지 제재하는 것은 과하다", "엄중한 시기, 공직자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등 공무원들의 징계 소식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나이트클럽에 간 공무원들의 징계, 여러분은 찬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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