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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동 휴먼시아 거주 하고 있습니다 뭐 실거주 이기도 헀고, 최저층은 아니고 4층정도 이지만 시세보다 1천만원 저렴해서 빠르게 매입은 했습니다만 거주한지 1년이 지났는데 오르는거 안바랬습니다만, 타 지역 얼마 올랐네 이런 소리 들으니 괜히 허무 해 지기도 합니다! 당시 33평 시세 2억4천 고층 2억 4천 5백 , 저층 2억3천~2억 3천5백 시세 였습니다 양동 지역 자체가 역세권도 애매하고 학군도 애매하고 편의시설도 애매하고 아파트 브랜드도 휴먼시아고 해서인지 집값이 2~3년 전과 전혀 변화가 없네요.. 8년차 이지만 살아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구조랑 주변경관들은 잘 해져 있거든요.... 문제가 부동산 업자들의 호가 형성 문제 인지 아님 말그대로 수요가 없어서 인지 궁금하네요.... 후회는 안합니다 실거주 이고 이 가격에 요즘은 25평도 구하기 힘든 실정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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