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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지구쪽의 옛날 기억이 생각나네요.
당시 맞벌이 었고, 큰딸이 1~2살 무렵에 부모님께서 사시는 운림동에 애를 아침에 맡겨두고,
퇴근후에 애를 데리고 진월동 집으로 와서 생활을 했었죠.
부모님 집에서 저녁을 먹고 9시 전후에 집으로 갈때 주로 순환도로를 타고 다녔지만,
가끔은 용산동에서, 진아리체2차로 연결되는 도로를 타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그길이 용산지구 바로 옆을 지나더라구요.
근데, 그때 들었던 생각은,
초보 부모였던 우리는 애를 데리고 차를타면 애가 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용산지구 옆길을 딱 들어서면 애가 울음을 그치더라구요.
참 신기하더라구요.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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