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에? 갑자기 셋째 복덩이가 생겨 인생 전반적으로 터닝 포인트가 생겼습니다. 결국 고민은 돈이 없으니 거주지에 대한 선택입니다. 당연히 무리이지만 사람이 많아지니 짐도 많아? 집이 좁아 불편하므로,

차선택을 하려 합니다.

연봉은 약 5천8백정도 현재 방 세개 아파트 대출 1억 6백(5년 거치 25년 상환), 현 시세 2억 3~4천이 있고, 방 네개 아파트 매매 2억 8천, 전세 2억 5천짜리 집을 보고 있네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1. 현재 집을 팔고 전세 혹은 매매 어떤 것이 유리할까요??

2. 현재 집을 전세 2억으로 돌리고 전세로 들어 갈 수가 있을런지요?

3. 셋째 태어나기전 대출 진행, 태어난뒤 다자녀 금리 혜택을 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