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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2지구 한양수자인 분양부터 매매까지

나이*** 183.105.70.100 2018-01-14 20:36 2,392 27
한양수자인분양당시 2012년쯤 되겠죠
브랜드인지도 세대수 위치등조건등이좋아 분양을받았었죠
2년간 설레임을안고 돈을모으며 입주날만 기다렸습니다
그당시 예비입주자대표카페가개설되고 예비입주자들끼리 새집이사간다는 설레임으로 이런저런토론의장이열렸었지요
지금와서 생각나는건 건축콘크리트가문제가되서 예비입주자들이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지역본부에모여 콘크리트납품업체관계자가와서 사과도하고 지금 일자리위원장이신 이용섭 전 국회의원이와서 한양수자인에 많은 관심을가져주셨죠
2년간기다림이 정말길고 뜻깊은 시간들이었던것같아요
예비입주자모임도 입주시점이되고 서로의견차이로 와해되고 카페도사장분위기가되더군요
그후 입주를하고 부턴 실망의 연속이었습니다
입주를했는데 내부인테리어가 완성되지않고
3~4번 벽지 as를받고 재시공하고 환기를해도 계속되는곰팡이들...
현관샷시 유리가흔들려서 뉴스도나왔죠 임시조치만하고 외풍도심하고..
자재들도 싼마이로 한듯한느낌..
앨리베이터는 신축아파트인데 주공임대보다못한 앨리베이터 퀄리티..
조경에 수십억을들였다고 하나 나무들은 묘목을심어놓은듯하고..
외벽페인트는 1년도 안되었는데 더벗겨지고 다시 as를해도 제일풍경채와 외관을비교해도 오래되어보이는 느낌..
지하주차장은 바닥이 1년만에 우레탄코팅이 온천지벗겨지고...
늦어지는 각종as들... 치가떨리더군요
아파트에 정도떨어지고...
한양이라는 브랜드가 최선을다해지었다고 광고했지만 25평 34평 단지만있는 수자인에 고퀄리티단지로 구성했다는 느낌은 전혀없습니다
한양이란 브랜드를 너무신뢰했어요ㅡㅡ
지금도 as관련해서 소송준비중이지요ㅠ
그래서 최근 아파트를 처분했습니다
그동안 아파트값이 많이올랐죠
그걸로 위안삼았습니다
그러나 집이한채인 저희는 다른 아파트는 구입했는데 그집도오른가격이라 그냥 별감흥이없네요
한양수자인 젊은사람들이많이살고 새집이라만족하시면서 사시는분들도 물론계시겠지요
저처럼 분양부터 최근 매매까지 제가 느낀 개인적인 소회이니 판단은 여러분이하시길바래요
전 팔아버려서 속이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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