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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부동산 중개사의 농간 허위매물
우리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괜찬다싶어 계약을하고 당연히 관심가진다 1년이지나고 2년차가 되니 제법 건물다운 모습을띤다 가끔씩 사랑방에들어와 분양권매물 동향을 살펴보고 하던중에 이상한점이 눈에들어온다,
부동산중개사들이 대부분 올린 매물들이다 처음엔 주로 고객들의 주문받아 올린거라 생각햇지만 어느 중개사무소에서 올린 매물몆개가 꿈적을 않는다 타 중개인이 올린 매물에 비해 나쁜조건도 아니고 가격도 층수도 향도 좋은데 불구하고 거래가 아예없다 그러고보니 타 매물 보다제일먼저 매물로 나왔고 조건도 다좋은것이다
허위매물 이다 자신이 가지고있는 분양귄중에
적당한 착한가격으로 몆개 낚시밥으로 올리고 손님을 기다리다가 오면 다른조건의 분양권을 매물로 내놓는다 기존의 매물은 모두 매매됫거나 예약된거란다 도대체 몆개의 분양권을 확보해둔걸까 의문이다
다른사람을 시켜 문의하여 꼭그물건을사고 싶다
하면 P를올려주면 설득해줄수도 있단다
명백한 허위매물이다 그동안 호구 당한 사람수도어느정도인지 의문이다 상도의가 무너진거다
아직도 광고란의 한자리를 떡하니 자리잡고 호구를 기다리고있다 인간이 무섭다 인간이....
* 모든 중개사가 다같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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