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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봉선 스토리 2
이유는 말 안해두 잘알것이다.
누구나 자기 사는곳 좋다고 얘기한다.
봉선동은 구도심이긴 하지만 신도심 못지않게 특히
교육 인프라는 광주 제일임을 모두가 인정 하지 않은가
계획된 도심이 아니라서 도로가 좀 불편 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10년동안 살아온봐 그닥 모르겠다.
사회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다보니
그들은 비슷한 라이프을 원하며 이런 이유로 공급 고갈되다시피 되어 집값이 오르는 모양이다.
어떤사람은 투기꾼 작업 들어갔고 상투라 말한다.
어떤근거로 말하는지?
설득력있게 얘기 해줬으면 좋겠다.
끝으로 투기지역 지정 앞두고 논란이다.
개인적으론 잘은 모르겠지만 광주 부동산 시장 분위기 환기 시키기 위해 경고성 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왜냐 하면 다른곳과 형평성 어긋난다고 생각 되기 때문이다.
또 정부가 개입 할정도로 많이 오른걸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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