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시환 2점포·문동주 호투···한화, SSG와 3연전 싹쓸이뉴시스
- 의정부 국힘 전희경·이형섭 합동출정식···한동훈 "규제해소 약속"뉴시스
- 구단 한 경기 최다 타이 25안타···LG 염경엽 감독 "다음 경기 기대"뉴시스
- 미국 2023년 경제성장 2.5% 확정···4분기는 연율 3.4%로 상향뉴시스
- 지난해 韓서 쇼츠 조회수 90% 성장···시청자도 40%↑뉴시스
- 선거운동 첫날부터 민주 후보, '편법 증여-대출' 논란뉴시스
- '쇼츠' 잘 살리니 구독자 수천만···국가 넘나드는 인기뉴시스
- 조국,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한 마디로 조금 켕기는 듯"뉴시스
- 여, 야 총선 TV 광고에 "이런 수준이면 전파 낭비"뉴시스
- 박수홍 "박진희 남편, 부장판사 돼···난 법적 피해자"뉴시스
내집마련톡
청원 게시판 또...부끄럽습니다.
누군가 또 올렸네요ㅜ
동의 58분..
아니 1억대 2억대 집 널렸다니까요.
왜 7억대를 보세요.
부동산은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질겁니다.
사람들이 살고싶은 집은 비슷 합니다.
학군좋고 교통좋고 아파트좋고 브랜드좋고..
근데 그렇게 사람들이 몰리는 아파트와 그렇지 않은 아파트와 매매가가 비슷해야할 이유가 있는지요?
누군가는 한끼에 5천원 밥을먹고 누군가는 만원 누군가는 몇십만원 누군가는 몇백만원 밥을 먹는거에요.
현실 직시하고 노력해서 그 자리에 가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1억대 2억대도 본인에게 최고의 집이 될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최고의 집 마련 하시길..
많이본 뉴스
- 1[단독] 광주서 빗길에 '포르쉐' 인도로 돌진..
- 2광주시 유관기관·기초의원 평균 12억···250억대 재력가도[재..
- 3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401만..
- 4"선호 크기 평균 34.6평···드레스룸·시스템 에어컨 있었으면..
- 5광주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 6[무슐랭] 화순 벚꽃 명소 맛집, '불타는 용궁짬뽕..
- 7금값 또 역대 최고···한 돈 40만원 돌파..
- 8"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9"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10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