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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제발 좀 능력.생활권에 맞게 집을 보세요.
이번에 청원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건 그냥 본인의 생각인데 그걸 청와대 청원에..
학교든 직장이든 꼭 불편한거 뭐 있냐? 필요한거 말해라 들어주겠다고 하면 말도 안되는 요청하는 사람들 꼭 한두명씩 있죠.
본인이 도저히 따라갈수 없으면 그냥 1억대 집 가시면 됩니다.
부자들 6억 10억대 아파트 사는걸 왜 배아파 합니까?
물론 사람들이 살고싶어하는 곳은 다 똑같죠.
더 좋은 집 이사 가려면 더 열심히 벌고 모아서 이사가면 됩니다.
저는 저 청원이 이렇게 읽히더군요.
광주 인구도 적고 소득도 적고 인프라도 적은데 아메리카노 한잔에 5천원 말이 안됩니다.
커피값 잡아주세요.
400원짜리 자판기 커피도 많습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본인 능력 생활권에 맞게 현실을 직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억대 2억대도 본인에게 최고의 집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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