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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원칙 5가지
제1원칙
내가 살고 싶은곳은 남들도 살고 싶어한다.
아파트를 투자로 사던 실거주로 사든 이건 가장중요한
핵심일것같네요
내눈에는 좋아 보이는게 남들눈에는 안좋아보일까요?
이것하나만 알아도 투자의 절반은 성공하는겁니다.
제2원칙
사는 타이밍과 파는 타이밍을 익혀라
분양권을 살때 사는 타이밍 파는 타이밍 고민들 많이
할겁니다.
당첨발표 첫날 살것인가 아님 분위기봐서 남들사니
따라살것인가? 계약날 계약금 없는 사람들 급매로 살것인가?
분양권 안정되면 살것인가?
이것저것 귀찮으니 입주전에 많이들 내놓으니 그중에
골라서 살것인가?
답은 정해진것 없다고 봅니다.
저라면 상승가치가 앞으로도 있다싶음 어느때고 가리지 않고
살것같습니다.
제3원칙
편견을 가지지 말아라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근처 아파트시세보다 훨 높게 분양하면
다들 건설사가 미쳤다고 하죠
부동산을 많이 접하지 않으신분들은 전부 한마디씩하죠
누가 그돈주고 살까?
건설사들은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그지역 시장 상황조사후 가격측정을 거쳐서 협의후
분양가를 정하는 방식이라 무턱대고 고분양가를 측정할수없죠 제가 알고있는 조금의 지식으로는 평당 150-200정도
땅을 매입해서 짓는다고 함 33평기준 35000정도면
적정분양가입니다.
그러나 지금 광주도심에서 제2종 일반 토지가 200짜리가
없죠 평당 700이상 측정됩니다.
그럼 건설사가 평당 1000에 분양할까요?
지가상승이 멈추지 않는다면 아파트값 절대 하락없다고
봅니다.
입지만 좋다면 5억이든 6억이든 상승한다고 봅니다.
제4원칙
물건을 장기로 보지마라
분양권은 입주때 팔아야지 가장많이 받는다.
가장 쉬운투자방법중에 하나인데
여기서는 일반화의 오류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너도나도 친구도 옆집아저씨도
80프로는 그런생각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고 봅니다.
전 그래서 입주전 6개월전후로 거래를합니다.
입주시점에 입주물량이 몰린다거나
전세 물건이 너무많이 쏟아져나오거나
아파트의 치명적하자가 들어나거나
이것보다 더좋은 신규 아파트가 분양해서
그쪽으로 투자자나 실입주자들이 그쪽으로
몰린다거나 이유는 수없이 많으니
100프로를 먹는것보다 8,90프로를 먹고 안정적으로
가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제5원칙
현실에 만족 하지마라
난 집한채있으니 됬어
난 돈좀벌었으니 이정도면 만족해
내가 투자를 한다고 되겠어 돈만 날릴거야
투자할돈이 어딨어 먹고 죽을래도 없다
빚만 없음 한디 빚 때문에 못하겄다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
남들 다할때는 이제는 늦은거야 남들 안할때해야지
더이상 안올라
돈좀 모았다가 여웃돈으로 해야지
외곽인디 오르겄냐? 주변환경이 안좋은디 오르겄냐?
초등학교도 먼디 누가 오겄냐?
브랜드도 없는디 미분양나면 그거나 하나 좋은동호수있음
줏을란다.
피까지 주고 사기는 싫다.
시끄러워서 누가 살겄냐?
아직도 수없이 많으나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제가 주변인들에게 추천하니 들었던말입니다.
지금 현실을 만족하고 안주한다면 그 만족이
망조가 될수도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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