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윤, GTX-A 개통식 참석···"대중교통 혁명의 날"뉴시스
- [속보] 외교부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에 대통령에 보고드려 수용"뉴시스
- [속보] 고위험 소아수술 연령 가산 1세→6세 미만 확대···최대 1000%↑뉴시스
- [속보] 경기·인천 신생아 중환자실 환자 하루 입원당 5만원, 지방 10만원 지원뉴시스
- [속보] 정부 "의료개혁 뒤집는 일 없다···불행한 역사 반복 안 해"뉴시스
- [속보] 정부 "교수 사직·전공의 이탈 장기화 매우 유감···대화해야"뉴시스
- [속보] 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 1만명 육박···전날 768명 추가뉴시스
- [속보] 이종섭 측 "외교부 장관에게 사의 표명···강력 대응"뉴시스
- 세종메디칼,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뉴시스
- 여, 이종섭 사퇴에 "국민 회초리 받아들여···공수처 신속히 조사해야"뉴시스
내집마련톡
이용섭 시장님께 2
군부독재의 서슬퍼런 치하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하셨다는 것이 비난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간 이용섭 씨의 성향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시절 그런 자리에 갈 정도라면 능력은 차지하고라도, 얼마나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나 인내를 필요한지 분명히 알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관료적인 속성은 버리셔야 합니다.
백척간두, 일촉즉발의 광주의 형편상 좌고우면에 극히 일부에 불과한 시민단체의 억지스런 주장에 귀기울릴 시기가 아닙니다.
백오십만 광주시민이 시장님을 뽑았을 땐 좌고우면하고, 억지스런 주장을 들어주라고 뽑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시장님이 우리 광주를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할 최적임자이기에 그토록 높은 지지로 뽑았던 것입니다.
시장님이 옳다고 생각하신 것은 백오십만 시민도 옳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만 보시고 거침없는 행정 부탁드립니다.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3[광주소식]우치·상록·수완호수 공원 벚꽃명소 등..
- 4[무잇슈]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분양가 낮춘다..
- 5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
- 6한국공항공사, 스마트항공권 KB국민은행 앱서도 발급 확대..
- 7부산항 북항 랜드마크 부지개발 '또 유찰'···제안서제출 '無'..
- 8창원상의, 고용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경·울·부센터 선정..
- 9민간참여 공공주택 공사비, 전년比 15% 올린다..
- 10DN솔루션즈, SIMTOS 2024에서 최첨단 공작기계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