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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시민단체란 미명아래 '신임 시장 길들이기' 하는 겁니까?
시장이 바뀔 때마다 "전가의 보도"처럼" 순환선 재검토"를 요구하는 것이 혹이나 자신들의 이익을 도모키 위함이 아닐지 의구심까지 듭니다.
현 윤시장 초기에 얼마나 많은 산고를 겪고 건설반대론자였던 윤시장이 건설을 결정했었습니까. 그와 더불어 푸른길공원우회 등 유무형적인 손실은 천문학적인 비용이었잖습니까.
당신들이 진정코 광주시민을 위한다면 이제라도 대다수 시민의 뜻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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