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삼성家 차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신규 선임뉴시스
- [속보] 윤, GTX-A 개통식 참석···"대중교통 혁명의 날"뉴시스
- [속보] 외교부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에 대통령에 보고드려 수용"뉴시스
- [속보] 고위험 소아수술 연령 가산 1세→6세 미만 확대···최대 1000%↑뉴시스
- [속보] 경기·인천 신생아 중환자실 환자 하루 입원당 5만원, 지방 10만원 지원뉴시스
- [속보] 정부 "의료개혁 뒤집는 일 없다···불행한 역사 반복 안 해"뉴시스
- [속보] 정부 "교수 사직·전공의 이탈 장기화 매우 유감···대화해야"뉴시스
- 복지부 토론회서 "'의무사관학교' 설립해 지역에 배치하자"뉴시스
- 송미령 장관 "설탕 등 제품원료 할당관세 연장 협의할 것"뉴시스
- 브라질, 동성 결혼 20% 늘어···이성 결혼 증가율의 5배 뉴시스
내집마련톡
시민단체란 미명아래 '신임 시장 길들이기' 하는 겁니까?
시장이 바뀔 때마다 "전가의 보도"처럼" 순환선 재검토"를 요구하는 것이 혹이나 자신들의 이익을 도모키 위함이 아닐지 의구심까지 듭니다.
현 윤시장 초기에 얼마나 많은 산고를 겪고 건설반대론자였던 윤시장이 건설을 결정했었습니까. 그와 더불어 푸른길공원우회 등 유무형적인 손실은 천문학적인 비용이었잖습니까.
당신들이 진정코 광주시민을 위한다면 이제라도 대다수 시민의 뜻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무잇슈]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분양가 낮춘다..
- 3부산항 북항 랜드마크 부지개발 '또 유찰'···제안서제출 '無'..
- 4DN솔루션즈, SIMTOS 2024에서 최첨단 공작기계 홍보..
- 5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395만..
- 6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7창원시, 진해군항제 바가지요금 재점검..
- 8나흘째 이어진 사직 행렬···병원장이 교수 직접 설득하기도..
- 9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10거대 양당 맞서는 부산 진보당·녹색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