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법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보석 기각···구속 유지뉴시스
- [속보] 삼성家 차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신규 선임뉴시스
- [속보] 윤, GTX-A 개통식 참석···"대중교통 혁명의 날"뉴시스
- 더보이즈 주연, 매거진 모델료 기부···"어린이 위해"뉴시스
- 두산건설 작년 영업이익 609억, 5년째 흑자···매출 40%↑뉴시스
- 국방부, 지역주민과 영평훈련장 사격훈련 정상화 합의뉴시스
- '데뷔 20주년' 김준수·김재중, 다시 뭉치나···"콘서트 논의 중"뉴시스
- 황현식 LGU+ 대표, 자사주 1만5000주 매입···"주주가치 제고"뉴시스
- 명지대 20년 전통 세족식 재개···"코로나 이후 5년 만"뉴시스
- 부산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발견···경찰 수사뉴시스
내집마련톡
시민숙원사업(순환선)이 무슨 노리개입니까
십수년간 시장이 바뀔 때마다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그 난리 끝에 착공만 남겨놓은 사업을 또 검토한다고요. 그럼 그 전에 있었던 수많은 토론, 논의, 공론화, 여로조사에 참여했던 분들은 광주분들이 아니었습니까.
시에서 실시하는 모든 사업은 시장 중심이 아니라 시민 중심임을 잊지는 않았겠지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대다수 시민들의 숙원사업입니다. 불과 몇 백명도 안 되는 일부 시민 모임의 반대에 호응하여 사업을 그르치지 않았으며 좋겠습니다.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무잇슈]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분양가 낮춘다..
- 4부산항 북항 랜드마크 부지개발 '또 유찰'···제안서제출 '無'..
- 5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395만..
- 6DN솔루션즈, SIMTOS 2024에서 최첨단 공작기계 홍보..
- 7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8[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9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10창원시, 진해군항제 바가지요금 재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