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톡톡

앞으로 큰 사변이 생길겁니다.

지나*** 49.1.227.72 2018-04-23 01:21 22,799 140
앞으로 거품이 꺼질 거라는것은 확실합니다. 주로 수도권과 경상도 지역이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지난 정권동안 많이 올랐으니까요. 하지만, 광주와 호남이 거품인가요? 타 지역에 비해 별로 오르질 않았습니다.미분양 물량도 훨씬 덜해서 다른 지역보다 탄탄할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최소 문정부 기간 동안엔 폭락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많이 양보해서 연착륙 아니면 현상유지 입니다. (수도권). 만일 폭락이 발생한다면 문정부는 사활을 걸고 방어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논리들을 다 깨고, 금리 인상의 부담도 털어낼 아주 큰 사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앞 으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봐야 알겠지만 분명히 희망적인 결과물이 나올 것이고,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당사자인 북한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맺게 된다면, 이는 곧 한반도 평화정착입니다. 세계사적, 현대사적 일대 사변입니다. 그동안, 지독히 평가 절하된 한국 주가는 전쟁위기와 지정학적 리스크를 단숨에 털어내고 수직 상승 할 것이며, 외국인 투자도 엄청나게 늘어날 것입니다. 달러는 넘쳐날 것이고, 획기적인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겁니다. 물가도 오르겠지만,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유엔제재가 풀리면 개성공단과 더불어 남북의 경제협력이 그야말로 획기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철도, 도로건설 등 기반시설 구축과 함께 엄청난 북의 지하자원이 남으로 올 것이고 러시아 철도, 중국 몽골 철도가 연결되면서 배와 비행기로 왔던 유럽과 중국의 물자들이 가장 값이 싼 철도를 통해 남한으로 오게 되는 겁니다. 수출도 당연히 이 루트를 이용할 겁니다. 그 뿐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협력도 획기적으로
바뀔겁니다. 앞으로 한반도가 어떻게 바뀔지 감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고용도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고, GDP 3만불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5만불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남북정상회담. 특히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고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후속조치가 실현이 된다면 그야말로 경천동지할 사건이라는 겁니다. 그것도 아주 강력한!!

경제가 이렇게 좋아지는데 부동산만 하락한다? 소가 웃을 일이지요. 부동산도 당연히 따라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주가의 후행지수니까요.

그럼 어디가 오를까요? 답은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입니다. 앞으로 지방분권과 더불어 국토균형 발전이 참여정부 보다 더 강력해 질겁니다. 수도권은 이미 많이 올랐고, 규제도 세질겁니다. 경기도 파주는 제외입니다. 앞으로 남북경제협력이 활성화되면 파주 부동산은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평창 올림픽때 남북 특사가 오고 가면서 파주 땅값이 배로 올랐다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강원도는 모르겠습니다. 해안가 보다는 중장기 적으로 철원과 춘천, 원주 라인이 더 좋아질 것으로 조심스레 예측합니다.

경상도도 많이 올라버려서 상승폭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겁니다.
대구도 많이 올랐고, 부산 쪽은 이미 수도권 아파트 가격하고 비슷해졌습니다.
이 지역들은 현재 미분양 물량 해소가 관건입니다.

가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충청과 호남입니다. 그동안 소외되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가능성이 큰 겁니다.

충북은 중부고속도로의 중소도시마다 산단이 고루 퍼져 있어서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충남은 역시 세종시입니다. 목표가 50만인데 현재 20만 정도이니 앞으로 성장여력은 많이 남아있고
헌법에 행정수도 내용이 통과되면 앞으로 어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지근거리인 대전이 인구유출로
아마 위협받지 않을까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
결과적으로 윈윈으로 가겠죠.

2009년 경제위기를 지나면서 특이한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지방광역도시중 부산, 대구, 대전이 오른 후에 시간을 두고서 광주가 올랐습니다. 타지역에 비해 오름폭이 적었고 시간도 많이 걸렸으며 현재도 저평가 되어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특히 나주산단과 빛그린 산단 전기자동차에 사활을 걸어야 된다고 봅니다.
산단이 많아지고 고용이 늘어나면 부동산은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정부도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호남에 할겁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3줄 요약

1. 폭락 없다. 많이 양보해서 연착륙이다. 많이 오른 수도권이 주로 영향을 받을 것이고 지방은 현상유지. 지지율에 사활을 걸고 있는 문정부는 만일 폭락이 발생한다면 앞으로 총선과 차기 대선 때문에라도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방어를 할 것이다.

2. 예정에 없던 일이 생겼다. 세계사적 현대사적 일대 사변인 북미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한국 경제는 예측이 힘들 정도로 날아 오를 것이다. 주식은 오를 것이며 경제는 성장할 것이고 부동산도 오를 수 밖에 없다.

3. 그동안 소외되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오를 것이다.(충청, 호남)
  정부 정책도 많은 뒷받침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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