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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민원인 너나 잘하세요~~~
여기 게시판에 국민신문고 운운하며 민원 넣는다는 글 계속 올라오는데 당신이나 잘하고 사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이 얼마나 깨끗하게 세상을 살아왔는지 모르겠으나 당신 혼자 이런다고 사회가 바꿔져요?
우리나라 기득권층들도 저러고 사는데
기득권층들이 대부분 어디에 사는지 알지?
최근 국토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땅은 그대로 놔두고 동생에게 집만 팔았다잖아.
집이 안팔리긴 개뿔이...시세보다 좀만 싸게 내놔봐
바로 팔리지...
그래놓고 다주택자들 때려 잡는데^^
참 웃기는 세상이야...
지 남편은 집필하기위해 산거라고?!
여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두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
참 젓같은 말이지.
나도 우리 부모님때문에 2주택인데 부모님 나가시라고 하고 집 팔아야되?
젓같은 세상 젓같은 새 끼 들...
내 아이피 신고해
난 걸릴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니
민원 운운한 새 끼 어떤 새 낀지 얼굴 한번 보고싶네
여기서 그러지말고 금남로에서 촛불 집회라도 해라
피주지도 말고 다운계약도 하지말자고
얼마나 모이나 보자.
너 같은 새 끼때문에 집 못사고 여태 전세나 월세 전전하는 사람도 많아...
꼭 신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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