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진·임시현, 파리올림픽 양궁대표 최종 1차 평가전 1위뉴시스
- 교육부, 지방 의대에 "학생 실습 장소 제출하라" 공문뉴시스
- TV토론서 '지역소멸 해결 방안' 놓고 공방 벌인 여야 후보뉴시스
- 산은, 정부 배당 8781억 결의···'역대 최대'뉴시스
- '라건아 개인 최다 43점' 프로농구 KCC, 현대모비스 제압뉴시스
- 녹색정의당 "국힘, '성폭력 가해자 변호 이력' 김혜란 사퇴시켜야"뉴시스
- 경기·강원 황사 위기경보 하향···황사 영향은 지속(종합)뉴시스
- [인사]행정안전부뉴시스
- 혜리 "태연, 첫 만남에 고민상담하고 울었다"뉴시스
- 尹, 늘봄학교 일일강사로···"제 머릿속엔 늘봄학교·의료개혁 대부분" [뉴시스Pic]뉴시스
내집마련톡
래미안도 자이도 아닌것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아파트 브랜드는 서울 강남권 등 고가 아파트 지역 입성이
어렵다는 것도 공공연한 사실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강남권이나 4대문 내 주요 지역의 경우 조합 측이 정한
브랜드 서열이 있다"며
"이에 못 미치는 업체는 시공사 선정과정에 참여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브랜드 가치 평가업체인 브랜드스탁은
지난 20일 지난해 아파트 브랜드 순위를 발표했다.
이 업체는 삼성물산 래미안을 브랜드 가치 지수(BSTI) 847.2점으로 1위로 발표했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823.3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대림산업 ‘e편한세상’(809.7점),
GS건설 ‘자이’(789.4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786.6점),
롯데건설 ‘롯데캐슬’(778.8점) 등이 뒤를 이었다.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4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5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6광주 2월 대형마트 중심 소비↑ 반면 건설수주 94%↓..
- 7초1 금쪽이 "6년째 외할머니와 살아···엄마는 '영상 통화'로..
- 8조국,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한 마디로 조금 켕기는..
- 9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
- 10부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 대상 25개 사업 공개···뭐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