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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아이파크 39평이 대단한 이유
2017년 2월 입주당시 무등산 아이파크 39평은 5억, 실거래가 찍었습니다.
조합원 물건일듯 합니다.
정말 대단한 의미입니다. 입주장에서 이렇게 급등하는건 아마도 아이파크가 최초일듯 합니다.
39평은 입주 할 당시, 프리미엄 2억 줘도 매도 안하고 입주한 세대들이 몇세대 있는줄 압니다.
정말 매도자의 갑오브더 갑이였습니다.
부르는게 값인데, 팔지를 않은, 다소 의아한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13년된 봉선동 포스코 40평 6층 6억5천 사랑방 광고 중입니다.
실입주시 6억7천-8천은 있어야, 13년된 봉선동 포스코 40평 입주할수 있습니다.
무등산 아이파크 39평 5억에 매수하신분은 이사하고, 등기하고, 이것저것 하면 5억 3천은 들었을것 같습니다.
아이파크 39평 5억에 사신분이 과연 6억에 던질까요?
아이파크 39평 6억에 팔아도, 13년 봉선동 포스코 40평에 입주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7-8천 더 있어야 합니다.
말이 그렇다는 겁니다.
결국 아이파크 39,43,45평 중대형 평수는 계속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시장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주둥아리호가인 25,30,33평이 비싸게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언제 분양할지 모르는 학4구역 중대형평수를 이미 투자자들이 거의 점령하고 있습니다.
1400세대 대단지가 아무리 1년 안되었어도, 매도물량이 거의 전무하다는건, 양도세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많은 사람들이 아이파크의 미래가치를 크게 보고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누가 팔겠습니까?
아직 대형 호재들이 많아 가격이 더 오를것이 뻔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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