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윤, GTX-A 개통식 참석···"대중교통 혁명의 날"뉴시스
- [속보] 외교부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에 대통령에 보고드려 수용"뉴시스
- [속보] 고위험 소아수술 연령 가산 1세→6세 미만 확대···최대 1000%↑뉴시스
- [속보] 경기·인천 신생아 중환자실 환자 하루 입원당 5만원, 지방 10만원 지원뉴시스
- [속보] 정부 "의료개혁 뒤집는 일 없다···불행한 역사 반복 안 해"뉴시스
- [속보] 정부 "교수 사직·전공의 이탈 장기화 매우 유감···대화해야"뉴시스
- [속보] 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 1만명 육박···전날 768명 추가뉴시스
- 수피아, 데뷔곡 MV 티저 오픈···당당 카리스마뉴시스
- 한국증권금융, 지난해 당기순익 2826억 달성뉴시스
- 현수막으로 보는 전주갑 후보들의 선거전략 '각양각색'뉴시스
내집마련톡
여러분 진심 걱정됩니다.
광주가 언제부터인가 분양시장이 내집마련이 아닌
투기판이 되어간다는게 개탄스럽습니다.
어느순간 32평 기준 분양가 3억이 저렴하게 생각되어지게된것이 광주가 소득이 높아진것도 아니잖아요.
아무리 돈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고 한들 4억이 넘는분양가는 상식의 밖입니다.
건설사 관겨자와 분양권만 전문으로하는 부동산 사장들 배만 불리는 일이라는걸 왜 모르십니까?!
여러분 자중하십시요.
우리들 또는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좋은세상을 만들어 주시게요.
모든 부동산 사장님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분양권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부동산 사장들 분양만 하면 몇백이라도 벌어보라고 선량한 사람들 부추겨서 청약하게 만들고 피 운운하며 거래하게 만들고 너무들 하십니다.
당신들의 수수료만 챙기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지 마랍말입니다...
언젠가는 크게 후회할 날이 분명히 올겁니다.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광주소식]우치·상록·수완호수 공원 벚꽃명소 등..
- 3[무잇슈]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분양가 낮춘다..
- 4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
- 5한국공항공사, 스마트항공권 KB국민은행 앱서도 발급 확대..
- 6부산항 북항 랜드마크 부지개발 '또 유찰'···제안서제출 '無'..
- 7창원상의, 고용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경·울·부센터 선정..
- 8DN솔루션즈, SIMTOS 2024에서 최첨단 공작기계 홍보..
- 9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395만..
- 10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