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톡

집을 못사는 사람들 특징

안개가 발목을 잡네 2017-09-19 20:10 2,73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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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못사거나 투자에 머뭇하는 사람들 심리를 한번 정리해봅니다.
1.화정힐
주공 빈민촌에 누가 들어가 산다고 입주때되면
광주집값 다떨어질거야
그러나 현실은 반대로 집값을 더 올려놓음
2.봉선 제일 풍경채
머 광주 평당 천만원이라고 입주자가 가져갈프리미엄까지 다 가져갔네
누가 안살거다 두고봐라 했는데 매물자체가 없음
3.무등산 아이파크
세대수도 많고 고가 옆이라 엠블런스때문에
시끄러워서 못살것이다.
하천냄새난다.
그러나 피는 천정부지로 치솟음
4.농성SK
지주택이다.지을려면 5년걸린다.
투자자가 거의다라 매물넘쳐난다.
그러나 현재 4억 넘어감 일반매물은 거의없음
5.쌍암힐
그게 무슨 강변뷰냐?
주변에 모텔천지다. 모텔뷰가 맞지
초등학교도 없다.
피주고 들어가믄 호구다
그러나 현재 광주최고가 프리미엄갱신중
6.효천1지구
중흥,시티
외곽이다.
거기살거면 땅사서 집짓고 산다.
현실은 피 상승중
7.용산지구
계룡,모아
순환도로옆이라 무쟈게 시끄럽다.
거긴 남구가 아니라 동구다.
위장전입해야한다.
분양가도 너무 비싸다.
미분양에 마피뜬다.
현재 계룡 39형 보기도 힘들다.
8.본촌대우푸르지오 짝퉁
여기 조합원들 추가 분담금 4000씩 낸다.
6년을 기다렸는데


지주택은 하지마라

이상 정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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