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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결국 집구매 포기 전세계약 했습니다
상무지구 아울렛 부근 아파트 1억5천에 전세계약했습니다 매매가는 1억9천이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인터넷 등기부등본을 열람하였는데 아파트 첫입주 가격이 7천만원이 지금은 1억2천이 오른 1억9천 상식적으로 미치지 않는이상
이게 적정한 가격이고 물가상승률 급여상승률 따져서 10년만에 두배가 넘게 오른게 맞나 싶어 집구매는 포기했습니다
물론 부동산 버블의 폭락의 위험성 징조가 보여지는 관계로 만약 폭락한다면 주인이 파산신고하고 배째라하면 대책이 없는관계로
전세금반환 보험을 2년 40만원 정도 냈고 가입을 했습니다 제선택이 맞는지 안맞는지는 두고봐야 할것 같지만 상무지구 부동산 돌아다녀보면
전세물어보면 구입하라 말부터 합니다 얼마차이 안난다고 왜그럴까요?
그런데 정작 매매는 잘이루어지지 않더군요
물론 제가 계약한 집주인은 타지분이구요 도장을 아에 부동산에 맞겨놓더군요 얼굴도 못봤습니다 전화통화만 ㅎㅎ
부동산 버블의 위험성 몆가지를 얘기한다면 거지취급하고 여당 네티즌들같이 한쪽사상에 사로잡혀 무시하고 욕하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생략합니다 최근 한달간 부동산 돌아다녀보고 피부로 느낀 제개인적 생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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