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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간거래량(잠정치)은 486건

factm*** 2021-09-15 07:50 165 3

10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8월 5주 서울의 주간거래량(잠정치)은 486건에 불과하다.

8월의 주간별 아파트 거래건수는 1주차 968건, 2주차 1268건, 3주차 960건, 4주차 1270건으로 줄곧 1000건 안팎의 변동폭을 보인다.

8월 5년 평균 주간 거래건수가 최소 2100여건에서 최대 2600건인 점을 고려하면 거래량이 50% 이하로 급감한 셈이다.

이에 따라 각 자치구별 아파트거래 건수도 희소하다. 8월 마지막주 기준 아파트거래 신고가 40건을 넘긴 곳은 노원구(43건)와 강서구(63건)가 유일하다. 종로구와 중구는 모두 2건의 거래만 신고됐다.

문제는 서울의 아파트거래 전반이 장기간 5년 평균치에 절반에 못 미치는 거래량에 머물면서 1~2건의 아파트거래신고 가액이 1개 자치구의 집값 변동률을 좌우하게 됐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8월 5주(8월30일 기준) 단 2건의 거래가 신고됐던 종로구의 아파트값은 이를 바탕으로 부동산 지표상 0.18%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같은 주 재건축 시장 호재로 서울집값을 견인 중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중 도봉구의 거래량은 11건에 불과하지만, 아파트값 변동률은 무려 0.24%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news1.kr/articles/?443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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