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실 동생' 故 최진영, 떠난 지 14년···그리운 SKY뉴시스
- 안덕근 "20대 수출 품목·글로벌사우스 벨트로 수출·투자 총력전"뉴시스
- 북한 정찰위성 추가발사 움직임에 美 "한일과 계속 협력할 것"뉴시스
- 한동훈, "더 굳건한 한미동맹" 강조···"혼밥 외교 돌아갈 순 없어"뉴시스
- 북한 강선 핵시설 증축부분 원심분리기용 아니다-38노스뉴시스
- 김천상무, 전북전 이어 수원FC 상대로 2연승 도전뉴시스
- "북한, 美이익 훼손 위해 하마스에 무기판매 확대 가능"뉴시스
- 상속세 폭탄에 터진 한미약품 '남매 전쟁'···봉합 어떻게?뉴시스
- 31번의 반성문vs엄벌탄원서···순정축협조합장 선고형량 귀추뉴시스
- [인터뷰]서정학 IBK證 대표 "중기특화사업 초격차···초우량 증권사 도약"뉴시스
내집마련톡
두려운 것이 Kdy9님일까요 닥쳐올 미래인가요
소위
집단이x매
다x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마치 법죄집단 구성원들의
집단행사처럼요
진정 그들이
두려운 것은 조정지역이고
분양예정물량 누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도 이바닥에서 구르다보니
어렴풋이나마 미래를 예상하는 것이겠지요
마치 개들이 두려움에 짖고
사람을 무는 것처럼요 본능이지요
성큼 다가오는 미분양 할인분양 5년 양도세면제의 도래를
예감하기에 반대포지션의 약한 고리로 생각하여
물고 할키며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단합을 도모하는 것이겠네요
뭉쳐 있으면 머지않아 닥쳐올 현실의 두려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도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광주부동산시장의 사이클도 시간도
째깍 째깍 지나갑니다 다가옵니다
많이본 뉴스
- 1[단독] 광주서 빗길에 '포르쉐' 인도로 돌진..
- 2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401만..
- 3광주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 4[무슐랭] 화순 벚꽃 명소 맛집, '불타는 용궁짬뽕..
- 5"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6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
- 7[광주소식]우치·상록·수완호수 공원 벚꽃명소 등..
- 8[무잇슈]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분양가 낮춘다..
- 9부산디자인진흥원,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 선정..
- 10민간참여 공공주택 공사비, 전년比 15%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