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4㎏ 감량한 전현무, 이제 우리과 아냐"뉴시스
- 김호중 "4㎏ 감량한 전현무, 이제 우리과 아냐"뉴시스
- 美, 대형트럭도 전기차 전환 가속화···배출가스 기준 강화뉴시스
- '나솔' 19기 영식, "옥순아 사랑해" 뜬금 고백뉴시스
- 신수지, 초미니 밀착 원피스로 뽐낸 섹시美[★핫픽]뉴시스
- ILO, '전공의 업무개시명령' 의견요청···정부 "공식 절차 아냐"(종합2보)뉴시스
- "지금까지 결혼 못 했지?"···김지석, 팩트 폭행에 '울컥'뉴시스
- 박정훈 측, '항명' 재판에 이종섭 전 장관 증인 신청뉴시스
- '장동건♥' 고소영 "혼전 출산 루머에 충격···너무 화났다"뉴시스
- 최수종 "♥하희라와 밥먹다가도 설레면 상 엎는다"뉴시스
내집마련톡
두려운 것이 Kdy9님일까요 닥쳐올 미래인가요
소위
집단이x매
다x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마치 법죄집단 구성원들의
집단행사처럼요
진정 그들이
두려운 것은 조정지역이고
분양예정물량 누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도 이바닥에서 구르다보니
어렴풋이나마 미래를 예상하는 것이겠지요
마치 개들이 두려움에 짖고
사람을 무는 것처럼요 본능이지요
성큼 다가오는 미분양 할인분양 5년 양도세면제의 도래를
예감하기에 반대포지션의 약한 고리로 생각하여
물고 할키며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단합을 도모하는 것이겠네요
뭉쳐 있으면 머지않아 닥쳐올 현실의 두려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도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광주부동산시장의 사이클도 시간도
째깍 째깍 지나갑니다 다가옵니다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4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5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6광주 2월 대형마트 중심 소비↑ 반면 건설수주 94%↓..
- 7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
- 8광주 아파트매매가 2주연속 보합세···하락장 끝났을까..
- 9초1 금쪽이 "6년째 외할머니와 살아···엄마는 '영상 통화'로..
- 10부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 대상 25개 사업 공개···뭐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