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선발승은 없었지만···한화, 임종찬 끝내기로 5연승뉴시스
- 김우진·임시현, 파리올림픽 양궁대표 최종 1차 평가전 1위뉴시스
- 교육부, 지방 의대에 "학생 실습 장소 제출하라" 공문뉴시스
- TV토론서 '지역소멸 해결 방안' 놓고 공방 벌인 여야 후보뉴시스
- 산은, 정부 배당 8781억 결의···'역대 최대'뉴시스
- '라건아 개인 최다 43점' 프로농구 KCC, 현대모비스 제압뉴시스
- 녹색정의당 "국힘, '성폭력 가해자 변호 이력' 김혜란 사퇴시켜야"뉴시스
- 경기·강원 황사 위기경보 하향···황사 영향은 지속(종합)뉴시스
- [인사]행정안전부뉴시스
- 혜리 "태연, 첫 만남에 고민상담하고 울었다"뉴시스
내집마련톡
두려운 것이 Kdy9님일까요 닥쳐올 미래인가요
소위
집단이x매
다x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마치 법죄집단 구성원들의
집단행사처럼요
진정 그들이
두려운 것은 조정지역이고
분양예정물량 누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도 이바닥에서 구르다보니
어렴풋이나마 미래를 예상하는 것이겠지요
마치 개들이 두려움에 짖고
사람을 무는 것처럼요 본능이지요
성큼 다가오는 미분양 할인분양 5년 양도세면제의 도래를
예감하기에 반대포지션의 약한 고리로 생각하여
물고 할키며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단합을 도모하는 것이겠네요
뭉쳐 있으면 머지않아 닥쳐올 현실의 두려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도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광주부동산시장의 사이클도 시간도
째깍 째깍 지나갑니다 다가옵니다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4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5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6광주 2월 대형마트 중심 소비↑ 반면 건설수주 94%↓..
- 7초1 금쪽이 "6년째 외할머니와 살아···엄마는 '영상 통화'로..
- 8조국,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한 마디로 조금 켕기는..
- 9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
- 10부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 대상 25개 사업 공개···뭐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