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적이라 아이 안 낳는 것 아냐"···'자녀 계획 있다'는 MZ 늘었다뉴시스
- 2600선 깨진 코스피···개미들 울상뉴시스
- 이창용 "환율 변동성 시장 수준 약간 벗어나"···거듭 경고뉴시스
- 뉴욕 증시, 금리인하 신중론속 하락···다우지수 0.12%↓뉴시스
- 영 외교장관, "이스라엘, 이란에 반격할 것"뉴시스
- 전북 황사 잔류 대기질 나쁨···낮 21~25 맑음뉴시스
- "면회 갈 때마다 돈 내고 코 찌르고···의사·간호사는 안 하면서"뉴시스
- '비바 팔레스타인' 시위대 함성···이스라엘관 문 닫혀[2024베니스비엔날레]뉴시스
- 충북 오늘도 황사 영향···낮 최고 26도뉴시스
- 장흥 행사장서 쓰러진 80대 여성 숨져···경찰 수사뉴시스
내집마련톡
두려운 것이 Kdy9님일까요 닥쳐올 미래인가요
소위
집단이x매
다x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마치 법죄집단 구성원들의
집단행사처럼요
진정 그들이
두려운 것은 조정지역이고
분양예정물량 누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도 이바닥에서 구르다보니
어렴풋이나마 미래를 예상하는 것이겠지요
마치 개들이 두려움에 짖고
사람을 무는 것처럼요 본능이지요
성큼 다가오는 미분양 할인분양 5년 양도세면제의 도래를
예감하기에 반대포지션의 약한 고리로 생각하여
물고 할키며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단합을 도모하는 것이겠네요
뭉쳐 있으면 머지않아 닥쳐올 현실의 두려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도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광주부동산시장의 사이클도 시간도
째깍 째깍 지나갑니다 다가옵니다
많이본 뉴스
- 1'광주 실종 여중생' 신상 공개···키 157..
- 2집 산 2030 절반 "70~100% 대출이나 부모 지원"..
- 3직장 선택 1순위는 연봉···축의금 적정 액수는?..
- 4[무잇슈] 광주서 실종된 10대 여중생, 경기도 이천엔 왜?..
- 5"KTX 요금 60% 할인 받고 부산 바다 여행 즐겨요"..
- 6부산 시민단체, 에어부산 신임 대표 사퇴 촉구..
- 7"대출금리 내렸는데"···美국채 급등에 다시 뛰나..
- 8'저수지 추락 아내 살해' 숨진 무기수···재심서 현장 재검증..
- 9"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보장하라"..
- 10'법정관리 신청' 지역건설업체, 회생 취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