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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공공에는 늘공투기꾼이 민간에선 자전거래 투기꾼들이
오랫동안 대한민국 부동산 버블을 받쳐 온
대표적 두 투기꾼 세력
누가 누굴 욕해
이번 LH공사 투기세력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
그들내에서 오랜 전통처럼 쉬쉬하며 저질러와
우스개 소리로 LH공사 직원들이 수치로
여긴다는 몇가지가 있다는데 그 중
첫째 회사 다니면서 돈 못 벌고 나가는 사람
둘째 정년 퇴직까지 회사에 남아 있는 사람이란다
차명 거래도 아니고 본인들 이름 대담하게
내걸고 투기거래
얼마나 오랫동안 제재받지도 않고 저질러
왔으면 대담하게 본인들 이름 내세워 거래를
했을까 생각하니 기가 찰 뿐이다
정부에선 3기 신도시 뿐 아니라 거슬러 올라가며
전수조사하고 국회에서 다시는 직을 이용해 장난치지
못하게 걸리면 패가망신토록 강한 법을 만들어야 한다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내부 제보를 받아 조사끝에
발표했다는데 이후로도 계속 제보 이어지는 중이라함
부동산 적폐세력들을 하나하나 뿌리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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