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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여간 톡을 들여다보면서 개인적인생각을 적어봅니다
이곳을 처음 들어오게된건 현재 부동산 흐름을 좀 파악하고자 온건데 특정인 몇분들이 주로 글을 많이 남기시는것같습니다
앞으로 마주하게 될 상황들은 모두 추측으로. 인한거지 아직 확정된건 없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분석하신분들도 있으실거고 그거에맞게 정보도 공유해주신부분들은 너무도 감사한일입니다
근데 글들을 보면 집을 꼭 지금사야될것처럼 노골적으로 유도하는 글도 많은반면 지금은 시기가아니다라는 찬반의견의로 나뉘어지는데 왜그렇게 서로 물고뜯고하나요?
집을사는것도 내가 결정할일이고 비싼값을 지불하고 사서 후회하는것도 내몫입니다 훗날 집값이 더 오를지 내릴지는 아직 모르는일이자나요?
지금 집을사서 나중에 더올르면 좋은거고 훗날 값이 떨어져서 후회해도 그 몫은 본인이 짊어지고 가야하는 겁니다
더이상 선동하는 글이나 서로 까지좀 마시고 좋은정보들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그리고 여기와서 벼락거지? 이게 말입니까 어린제가 봐도 부끄럽네요
일을하고있어서 두서없이 쓴점 이해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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