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총장, 코로나19 경제회복 위한 6대 금융대책 요구 뉴시스
- 美국무부, 韓·이란 공동 회견에 "이란 제재 입장 변화 無"뉴시스
- 서해5도 강풍주의보 발효···인천~백령도 등 여객선 12척 운항 통제 뉴시스
- [車블랙박스]반도체대란·쌍용차 법정관리···부품업체들 패닉뉴시스
- NYSE, 쿠팡 등 신규 상장 기업 '퍼스트 트레이드' NFT 발행뉴시스
- 외식·유통업계, 히트·장수 제품의 무한 변신뉴시스
- 봄철 민감해진 피부, 저자극 화장품으로 관리하세요뉴시스
- 뉴욕증시, 기업 실적 발표 앞두고 숨고르기···다우 0.16%↓뉴시스
- 정부, 외국인근로자 11만명 체류 기간 1년 연장 뉴시스
- [오늘의 주요일정]산업(4월13일 화요일) 뉴시스
5년전이랑 지금 광주사람 돈없긴 마찬가지죠.
5년전에도 대출 목구멍까지 받아서 집사던 사람이 어디서 돈나서
대출없이 두배가격 집을 삽니까?
정부도 대출 안풀어줍니다.
댜출 풀어주면 또 오르고 더 많은 대출 해줘야되는데,
대출은 한계가 있고 주택 담보대출은 생산성 0 고용0이죠.
그래서 부동산 대출 총량제 이야기가 나오구요.
설령 돈있는 사람은 서울집사지 광주집을 왜삽니까? 전남대도 미달나는 판국에. 고점 물린분들은 이기회에 회계하시고
포트폴리오 다시 짜세요.
AD
댓글22
사랑방 아이디로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AD
AD
많이본 뉴스
- 1[이브닝브리핑]무너진 경각심에 방역은 뚫린다..
- 2중앙1지구, 롯데 시그니처 브랜드로 후분양..
- 3[Weekly Briefing] '최대 100만원' 고용지원금 ..
- 4'서울 가족과 만남후' 4명 확진···7일만에 확인..
- 5민간공원 시공사 선정된날, 광주시 "중대 결정"압박..
- 6봉선동 효과? 편입 지역 아파트 값 상승..
- 7비오는 날 만난 뜨끈한 국물 한그릇···추천 3선..
- 8광주·나주서 '송파 확진자' 관련 연쇄감염 11명..
- 972억에 산 땅이 240억 '3배 상승'···국수본, 몰수 조치..
- 10광주시 "중앙공원1지구 중대 결정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