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대 김동현·이주호, 제1기 대통령과학장학생뉴시스
- '소액대출 담보로 나체 사진' 불법 대출·추심 일당 일망타진(종합)뉴시스
- 홈피 마비된 금천구 '수육런'···참가비 만원에 수육·막걸리 뉴시스
- 국회 입법조사처, 22일 '입법영향분석' 발간 기자회견뉴시스
- 윤, 취임 후 첫 '영수회담' 결단···이재명 10여 차례 요청만에 화답뉴시스
- 인도, 44일간 총선 투표 [오늘의 한 컷]뉴시스
- [인사]헌법재판소뉴시스
- '황선우 라이벌' 포포비치, 루마니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우승뉴시스
- "韓 국적 따기 위해 결혼"···베트남 20대 아내의 속내 뉴시스
-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나스닥 약세·중동 긴장고조에 반락···H주 0.99%↓뉴시스
내집마련톡
백날 오른다 어쩐다 해도 안팔립니다.
5년전이랑 지금 광주사람 돈없긴 마찬가지죠.
5년전에도 대출 목구멍까지 받아서 집사던 사람이 어디서 돈나서
대출없이 두배가격 집을 삽니까?
정부도 대출 안풀어줍니다.
댜출 풀어주면 또 오르고 더 많은 대출 해줘야되는데,
대출은 한계가 있고 주택 담보대출은 생산성 0 고용0이죠.
그래서 부동산 대출 총량제 이야기가 나오구요.
설령 돈있는 사람은 서울집사지 광주집을 왜삽니까? 전남대도 미달나는 판국에. 고점 물린분들은 이기회에 회계하시고
포트폴리오 다시 짜세요.
많이본 뉴스
- 1홍어카츠김밥·소금김밥···'신안 세계김밥페스타' 27일 개막..
- 2"아직은 집 살 때 아닌 듯"···.숨죽인 실수요자들..
- 3경남창조경제센터, 대-스타 혁신성장 파트너스 참여기업 공모..
- 4복을만드는사람들㈜, 농림부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1호 선정..
- 5거제시, 방하리 고분군 발굴조사 현장공개회 개최···목곽묘 처음..
- 6광주도시공사, 서림마을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
- 7고성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
- 8"금투세 폐지해달라"···총선 끝나자 몰려간 개미들..
- 9이채연 "음악방송 1위보다 타이거즈 1위가 더 좋아"..
- 10반려견 구하러 불길로··· 무안서 60대 남성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