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환기 '전면점화' 50억에 팔렸다···서울옥션 3월 경매 114억치 낙찰뉴시스
- KBS제주, 4·3 76주년 특집 다큐 '커밍홈' 전국 방영뉴시스
- [올댓차이나] 피치, 中 2위 민간 부동산사 룽후 신용등급 '투기'로 격하뉴시스
- 대구선관위, 사전투표소 3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뉴시스
- 윤 "제 머릿속엔 늘봄학교·의료개혁 생각···둘다 국민 안전과 직결"뉴시스
- 화웨이 작년 영업익 19조···전년 대비 147% 늘어뉴시스
- 자유통일당, 한동훈 '국회 세종 이전' 공약에 "노무현 아바타 자임"뉴시스
- 한동훈, 선거운동 둘째날 조국 맹공격···화성서 '공영운 비난'(종합)뉴시스
- 동아대 의대 교수들 "의료계 과로 대책 촉구"뉴시스
- 민주당 진주갑 갈상돈 후보 선거대책위 출범식뉴시스
내집마련톡
[전남방직 재개발] 광주광역시 발전을 위하여 바로소통광주 민원릴레이 진행합니다.
시민단체에서 전남방직 부지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15개 시민단체를 모아 단체행동에 나선다는 것을 기사로 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행동이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방직공장은 폐공장으로서 해당 동네의 흉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외부인들이 봤을 때 관광지도, 문화 재산도 아닌 그저 방치된 흉물로 보여지는 것이 합리적인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당사자인 임동 주민들은 수 십년간을 이전하기를 간절히 원했던 숙원사업이였습니다. 그들이 임동에 거주하였던 주민이였다면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요?
광주의 시민단체면서 광주가 개발하고 발전하는 것을 막는 것이 올바른 시민단체인가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광주 시민 모두는 도시가 발전하기를 희망하는데 도시의 발전을 막는 것이 광주시민 의견의 대표성을 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각자의 생각과 의견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동 중흥S클래스 고운라피네는 전남방직과 관련하여 바로소통광주에 민원릴레이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희와 같은 생각과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링크주소
#추가링크주소(토론)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4DN솔루션즈, SIMTOS 2024에서 최첨단 공작기계 홍보..
- 5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6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7나흘째 이어진 사직 행렬···병원장이 교수 직접 설득하기도..
- 8거대 양당 맞서는 부산 진보당·녹색정의당..
- 9민주당 양산갑·을 후보 합동 출정식···선거운동 돌입..
- 10조국,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한 마디로 조금 켕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