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의대생 휴학 신청 6개교 38명 늘어···재학생 56.5%뉴시스
- [속보] 日닛케이지수, 장중 1200포인트 급락뉴시스
- [속보] "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내 시설 타격" 美ABC뉴시스
- [속보] 정부, 오후3시 의대증원 관련 발표···조정 건의 수용할 듯뉴시스
- [속보] 코스피, 이틀 만에 장중 2600선 재붕괴뉴시스
- [속보] 팔레스타인 유엔 가입, 안보리서 부결···미국이 반대뉴시스
- 토요일 한성백제박물관서 음악회 즐겨요···'시민동행콘서트' 개최 뉴시스
- 서울시 서북병원, 코레일과 '자원봉사자 힐링프로그램' 개최뉴시스
- 산책과 순찰 동시에···'서울 반려견 순찰대' 1424팀 활동 시작뉴시스
- 서울 자치구 '내 지역 지킴이', 작년 17만여건 시민 불편 신고뉴시스
내집마련톡
[전남방직 재개발] 광주광역시 발전을 위하여 바로소통광주 민원릴레이 진행합니다.
시민단체에서 전남방직 부지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15개 시민단체를 모아 단체행동에 나선다는 것을 기사로 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행동이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방직공장은 폐공장으로서 해당 동네의 흉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외부인들이 봤을 때 관광지도, 문화 재산도 아닌 그저 방치된 흉물로 보여지는 것이 합리적인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당사자인 임동 주민들은 수 십년간을 이전하기를 간절히 원했던 숙원사업이였습니다. 그들이 임동에 거주하였던 주민이였다면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요?
광주의 시민단체면서 광주가 개발하고 발전하는 것을 막는 것이 올바른 시민단체인가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광주 시민 모두는 도시가 발전하기를 희망하는데 도시의 발전을 막는 것이 광주시민 의견의 대표성을 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각자의 생각과 의견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동 중흥S클래스 고운라피네는 전남방직과 관련하여 바로소통광주에 민원릴레이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희와 같은 생각과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링크주소
#추가링크주소(토론)
많이본 뉴스
- 1경찰, 광주 카페돌진 승용차 국과수에 '급발진 감정' 의뢰..
- 2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
- 3광주 상가 건물 1층 카페에 숭용차 돌진···다수 부상..
- 4BPA, 6월까지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
- 5경남도·경남TP, 네덜란드 방산기업 기술 협력 강화..
- 6경남창조경제센터, 대-스타 혁신성장 파트너스 참여기업 공모..
- 7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종합)..
- 8복을만드는사람들㈜, 농림부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1호 선정..
- 9중기중앙회-기재부, 제2차 중기 익스프레스 개최..
- 10[부산소식]코레일 부경, 봄철 선로변 무단경작 방호시설 확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