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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방직 재개발] 광주광역시 발전을 위하여 바로소통광주 민원릴레이 진행합니다.
시민단체에서 전남방직 부지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15개 시민단체를 모아 단체행동에 나선다는 것을 기사로 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행동이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방직공장은 폐공장으로서 해당 동네의 흉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외부인들이 봤을 때 관광지도, 문화 재산도 아닌 그저 방치된 흉물로 보여지는 것이 합리적인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당사자인 임동 주민들은 수 십년간을 이전하기를 간절히 원했던 숙원사업이였습니다. 그들이 임동에 거주하였던 주민이였다면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요?
광주의 시민단체면서 광주가 개발하고 발전하는 것을 막는 것이 올바른 시민단체인가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광주 시민 모두는 도시가 발전하기를 희망하는데 도시의 발전을 막는 것이 광주시민 의견의 대표성을 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각자의 생각과 의견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동 중흥S클래스 고운라피네는 전남방직과 관련하여 바로소통광주에 민원릴레이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희와 같은 생각과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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