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임시로 착용할 '인천군 유니폼' 공개뉴시스
- 정의당, 후보등록 마쳐···당대표에 여영국 사실상 '추대'뉴시스
- 광주FC, 홈 개막전 졌지만 잘 싸웠다무등일보
- 오리온, 23점차 대승 '3위 수성'···꼴찌 LG, 선두 KCC 격파(종합)뉴시스
- 서울이랜드, 김천 4-0 대파···K리그2 개막 2연승(종합)뉴시스
- 충북 닭가공업체 외국인 등 8명 추가 확진···누적 1850명(종합2보) 뉴시스
- '김민준 데뷔골' 울산, 광주 1-0 꺾고 개막 2연승 행진(종합)뉴시스
- '평창 金' 임효준, 중국 귀화···"태극마크 꿈 어려워져"(종합)뉴시스
- "중국 해군력, 미국 넘어 세계 최대 규모"뉴시스
-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김영춘···득표율 67.74% 1위 뉴시스
[전남방직 재개발] 광주광역시 발전을 위하여 바로소통광주 민원릴레이 진행합니다.
시민단체에서 전남방직 부지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15개 시민단체를 모아 단체행동에 나선다는 것을 기사로 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행동이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방직공장은 폐공장으로서 해당 동네의 흉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외부인들이 봤을 때 관광지도, 문화 재산도 아닌 그저 방치된 흉물로 보여지는 것이 합리적인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당사자인 임동 주민들은 수 십년간을 이전하기를 간절히 원했던 숙원사업이였습니다. 그들이 임동에 거주하였던 주민이였다면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요?
광주의 시민단체면서 광주가 개발하고 발전하는 것을 막는 것이 올바른 시민단체인가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광주 시민 모두는 도시가 발전하기를 희망하는데 도시의 발전을 막는 것이 광주시민 의견의 대표성을 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각자의 생각과 의견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동 중흥S클래스 고운라피네는 전남방직과 관련하여 바로소통광주에 민원릴레이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희와 같은 생각과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링크주소
#추가링크주소(토론)
- 1임동 주민협의체 "시민 중심으로 설계해 달라"..
- 2[분양캘린더]힐스테이트광천 등 전국 3767가구 분양···견본주..
- 3정기검사에서 복지센터직원 확진···광주·전남 7명 감염..
- 4'LH 투기 의혹'으로 불거진 '대토 보상'이 뭐길래..
- 5광양서 20대 여성 투신, 사망..
- 681년생 미안함은 잠시 아끼고 숨겨요..
- 7광주서 코로나 확진자 반려동물 고양이 1차 양성판정..
- 8전두환 차남 전재용씨 목회자의 길···신학대학원 진학..
- 9'6년 의무' 못지킨 경찰대 출신 조기퇴직자···5년간 71명..
- 10"서운해서 그랬다"···술먹고 정읍 내장사 대웅전에 불지른 승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