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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댓글들 보면요
대부분 세입자들이 선운을 깍아 내리고
자기들끼리 정신승리도 하네요.
굳이 여기서 팍팍하게 서식하는 이유가 궁금햐
자기들 좋다는 곳으로 가지, 왜 굳이 여기. ㅋ
선운도 세 들어 사는 처지에 뭐 래미안?힐스?ㅋ
뚫린입이라고 아무말 시원시원하게 지르네욬
세입자 자기들이 58등 정도라고
집주인도 57등 수준으로 단정짓네요ㅋㅋ
참불쌍한 사람들, 기생충 특징 ㅜ
왜 굳이 굳이 굳이 여기서 사는것인지?
(기생충의 생존 본능인가?)
선운지구 오시려면요.
기생충과(class) 세입자 관리할 각오도 하고 오셔요.
선운지구 살기는 좋은데, 삶이 팍팍하신분들 많네요.
매사에 불만, 민원. 투척인 사람들, 겪어보신분들은
다 아시죠?
부동산 언급 극도로 싫어 하는 세입자 무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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