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할 수 있는건 중장기적으로 자산가격은 우상향이고

폭발적인 양적완화 (화폐가치 하락)에 따라  가속화될 여지 큽니다.

단, 이전 18년 폭등기때 처럼 고점 상투 잡는거만 내가 피하면 되죠.

현재 시점은 기축들의 경우 조정도 적지 않게 받았고

(분양권, 입주권은 조정도 안받음)

비조정 광역시는 딱 세개 있습니다.

그나마 두군대는 작년부터 많이 올랐죠.(많이 오른건 패스)

전 확실히 1분기 이후로 분위기 턴하는 느껴집니다만..

(충분히 조정받은 비조정 광역시는 현시점에서 안전해보인달까요.)

살수 있는대도 현금 쥐고 있는건 현명한 처사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내용이 길었는데,  광주 집값 향방은

당연히 광주도 오른다 이며

1) 자산가치 상승(=화폐가치하락)

2) 양극화에 투자(가는 놈만 더 간다)

두가지도 함께 기억하세요.

ps. 혹자는 공급많다고 집값 떨어진다 하는데, 신축 수요 대비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며(청약경쟁률 보면 답나오죠.?) 아울러 공급 단지 리스트한번 보세요. 그중에서 어중이 떠중이 말고 본인이 진짜 살고 싶은 단지는 몇개나 되시는지?? 그렇게 따져보면 과연 공급이 많다고 할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