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조규홍 "원점 재검토 및 1년 유예, 시급성 감안해 고려하지 않아"뉴시스
- [속보] 이주호 "입시 불안 최소화할 것···학부모에 송구"뉴시스
- [속보] 한 총리 "각 대학 의대 증원 인원의 50%~100% 범위 내 자율 모집토록"뉴시스
- [속보] 공수처, '골프접대 의혹' 이영진 헌법재판관 불기소뉴시스
- [속보] IAEA "이란 핵 시설 피해 없어"뉴시스
- [속보]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공식 라인 외 대통령실 입장 아냐"뉴시스
- [속보] 대통령실 "도둑참배' 조국당 주장, 자기애 과하단 생각"뉴시스
- [속보] "이스라엘, 시리아 남부 정부군 군사기지도 공격"뉴시스
- [속보] 이란 고위 사령관 "피해 발생 없다"뉴시스
- [속보] 이란 매체 "이란 일부 공항에 내려진 비행제한 해제"뉴시스
내집마련톡
눈팅족 첫글.
눈팅족입니다.
제 생각을 한번 적고싶어 가입했습니다~
요즘보면 갑자기 치솟아버린 집값에 화내는분들,
내집마련한 사람들한테 호구네 뭐네 하는분들 많죠
요즘 뉴스에도 보이듯이 명품가방 먼저사겠다고 줄서있습니다.
가방이 없어서일까요? 싼가방이 없어서일까요?
그 가방이 너무나도 편리하고 획기적이어서 일까요?
제생각에는 아닙니다..
근데 무작정 광주에 집이 많으니 떨어질거다,
싼집도 많은데 그렇게 비싸면 누가사냐 이런 논리로만 접근하면
앞으로도 쉽지않을것같습니다.
메이커가 주는 우월감 주변인들의 부러워하는 시선을 돈주고 사는겁니다.
그런데 심지어 신축건물은 편리하고 웅장하기까지 하죠.
물론 급격히 올라버린 집값에 화가날순 있지만
여기서 화낸다고 도움되는거 없습니다. 현실을 외면하지 마세요
명품가방 외제차 비율 꾸준히 늘고있고 그게 요즘사람들 인식이고 현실입니다..
좋은거 들고 좋은거 타고 좋은곳 사는걸 뽐내고싶어합니다
가방하나에 500 이해가능하십니까? 저는 차라리 집값5억이 훨신 이해됩니다
신축의 가격을 1차원적으로만 보지마시고 넓게 보세요
원가율 따지는사람은 명품을 사지못합니다.
많이본 뉴스
- 1경찰, 광주 카페돌진 승용차 국과수에 '급발진 감정' 의뢰..
- 2홍어카츠김밥·소금김밥···'신안 세계김밥페스타' 27일 개막..
- 3"아직은 집 살 때 아닌 듯"···.숨죽인 실수요자들..
- 4경남도·경남TP, 네덜란드 방산기업 기술 협력 강화..
- 5경남창조경제센터, 대-스타 혁신성장 파트너스 참여기업 공모..
- 6BPA, 6월까지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
- 7복을만드는사람들㈜, 농림부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1호 선정..
- 8중기중앙회-기재부, 제2차 중기 익스프레스 개최..
- 9[부산소식]코레일 부경, 봄철 선로변 무단경작 방호시설 확충 등..
- 10대봉산 '기울어진 타워 집라인 와이어로프 교체'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