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운동 첫날부터 민주 후보, '편법 증여-대출' 논란뉴시스
- '쇼츠' 잘 살리니 구독자 수천만···국가 넘나드는 인기뉴시스
- 조국,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한 마디로 조금 켕기는 듯"뉴시스
- 여, 야 총선 TV 광고에 "이런 수준이면 전파 낭비"뉴시스
- 박수홍 "박진희 남편, 부장판사 돼···난 법적 피해자"뉴시스
- 내년 日예산, 1004조1171억원···역대 2위 규모로 2년 연속 9812억원 넘어뉴시스
- '대역전극' 여자배구 현대건설, 흥국생명 잡고 챔프전 첫 판 승리뉴시스
- 25안타로 삼성 마운드 맹폭···LG, 2연승 질주뉴시스
- 여자농구 우리은행, 3차전 KB국민은행 잡고 우승에 1승 남아뉴시스
- "이범수 子, 아빠와 살기원해···母와 연락 막은 적 없다"뉴시스
내집마련톡
제발 북구 동구 관심 좀 꺼주시길...
연힐 본힐 각힐 그렇게 까대지만 잘 입주해 잘 살고 있습니다.
그센 전풍 무자 계2 분양할때마다 그렇게 까대더만 경쟁률 대박이고 피 잘 오르고 있구요.
이젠 각포 분양한다하니 사랑방 날마다 난리도 아니네요.
그냥 북구 동구 이쪽이 다들 싫으신거잖아요.
그동안 슬럼가였고 저렴하고 투자가치도 별로였으니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북동구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에겐 이제서야 가고싶은 보금자리가 생겼고
능력이 되든 안되든 관심이 많은 곳들입니다.
그냥 이쪽 관심 꺼주셔도 알아서 우리끼리 경쟁을 하든 피를 주든 들어가 살겁니다.
청약도 안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걱정하는 척 오지랍 접어주시구요.
다 같은 광주사람끼리 그러지 맙시다.
많이본 뉴스
- 1[단독] 광주서 빗길에 '포르쉐' 인도로 돌진..
- 2광주시 유관기관·기초의원 평균 12억···250억대 재력가도[재..
- 3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401만..
- 4"선호 크기 평균 34.6평···드레스룸·시스템 에어컨 있었으면..
- 5광주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 6[무슐랭] 화순 벚꽃 명소 맛집, '불타는 용궁짬뽕..
- 7금값 또 역대 최고···한 돈 40만원 돌파..
- 8"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9"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10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