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영화 드라마 뮤지컬등을

종합예술이라하지요

 음악 미술등 많은 분야가 어울어져야 하니까요

굳이 말하자면 인생사 세상사

그 중 특히 투자라는 주식 부동산도

그 범주에 들어간다 보아야 하겠습니다

  간 밤의 미증시도 유럽증시도 내다 꽂는군요

내일은 모래는 다시 오를지도 모르지만요

이 곳 게시판의 분들도 미증시에 코로나 팬데믹의 진행추이에

항상  귀와 눈을 열어두고 오늘과  내일을 보낼수 밖에요

  통제와  거짓통계의 중국이지만 공산독재의 방식으로나마

코로나의 급한 불은 끄고 잔불정리에 들어간듯하지요

우리나라야 다들 알다시피  최악의 야당과 언론 덕분인지

무난히 고비를 넘기고  상대적으로 평온한 우리 광주지역처럼

이따금의 방화나 실화로 지역감염이 번지지 않도록

문재앙이니 하는   갖은 악담과 저주에도 불구하고

잘 마무리될 될듯 합니다

  어이없게도  최악으로 불이 번진 유럽도 그들 주장대로

정점을 지나가는 듯도 합니다 유럽의 저력을 믿어 봐야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문제는 이코노믹 애니멀 트럼프의 미국과

더티하고 야비한  아베의 니뽕이 사실상 화약고가 되가는 듯합니다

 왜 코로나 팬데믹 뉴스를 나열하느냐고요

이 세계적 공황의 발화점이 환율이나 금융시스템이 아니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이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미연준이 돈을 풀고 헬리콥터로 돈을 뿌려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잡히지 않으면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다면 언발에 오줌누기라는 거지요  

미증시가 그 완벽한 증거로 보이지 않으시나요

  뉴스에 의하면 백신은 빨라야 운이 좋아야 1년 8개월후라고 하는군요

치료제야 더 빠를수도 늦을수도 있다고도 하는군요

그러면 우리는 언젠가 끝날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야 하겠네요

이 곳 일부 분위기처럼 금리 내리고 돈 풀리니 다시 올라요

신축이 돈 벌어요 고층을 왜 허락하지않나요 그래도 P로 돈벌어요

이렇게  앵무새처럼 외우고 있으면 그것으로 될까요 되는건가요

   우선 증시 먼저요 동학개미군이라고요 예탁금이 45조라고요 

이 공황이 이 팬데믹이 유시이래 최초라는데 주식이라고

옛날처럼 저점에서 잡으면 돈 벌거라고요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누군들 주식이라면 학을 떼는 불초도

여유있는 형제들에게  동학개미군처럼 삼성전자 잡아 두라하고싶은

유혹에 들었지요 이 허가받은 노름판에 가까은 이를 끌어들이는

죄를 범할 뻔했지요 중독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다시 바닥을 치고 이중바닥 삼중바닥 그이상을

요동치면 선의로 끌어들인 그들은 돈 잃고 누구를 원망할까요

그러면 이 기회 잘 들어가고 빠져나와 이 곳 누구나 쉽게 말하시는

억~ 억~을 벌었다고 하십시다 이제 새로운 중독자 한명 탄생하고

누가 그만하라고 말리고 잡아도 번돈 본전 새로 끌아들인 돈 날리고

피눈물 흘릴 때까지는 주식시장이라는 허가받은 노름판의 꾼으로서

 중독자로 살게되는겁니다 멤버체인지되어 증권사라는 포주와 외국인의

 먹이인 초식동물로 살게되는겁니다

 이 새로운 멤버가 손바닥치고 개평도 못 얻고 거지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동학개미군이 바로 손실보고 나오면 적게 잃을것이고

여기서  돈 좀~벌고 억~ 억~거리면 패가망신 목숨걸게 되는겁니다 

  그러면 부동산시장은 어떨까요 모르지요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이지요

그런데  팬데믹이 누군가의 예상처럼  년말까지 내년까지 간다면요

브라질등 남반구로 돌아서 다시 올라 온다면요

공장이 멈추고 소비가 멈추고 화장지를 싹쓸이 하는 곳이 미국과

일본이라면요   그래도 광주시장은 오르고 신축이 가성비최고이고

P로 돈벌게 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공포보다는 평범한 일상을 복구해야지요

 다행하게도 우리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광주시민이잖아요

잔인한 4월을 잘 보내면 더 나은 광주로  위대한 광주시민으로서

같이 살게되겠지요  같이 할 이야기를 쓰고싶었는데  잡담이  되 부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