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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전남대 쪽에 많은건 사실입니다. 조심하세요
오치동은 신천지 나이든 중장년 노년층들 모이는곳이고
문제는 신천지의 실질적인 중심 젊은애들이 떼거지로 모이고 모임하고 실시간으로 호구들
낚는 거리 영업 뛰는 제 1지역이 전대에요. 정문 후문 전대 그 어디든 가리지 않습니다
그 다음이 충장로 금남로 이쪽. 다시 말해서 전대가 실질적인 신천지 애들 아지트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전대 학생들에도 신천지가 많이 침투해있구요.
과 동아리 학생회 가리지않아요 이 애들은 전염성이;;
조심하세요 차라리 까칠한 무신론자가 100배 낫습니다. 특정 광신도라니 끔찍하네요
신천지 vs 네트워크 다단계의 해악성을 논한다면 차라리 다단계가 낫습니다. 다단계는
돈 떨어지면 (본사 물건 구입할 능력 안되면) 찬밥되서 눈치주고 쫓아내기라도 하는데
신천지는 돈도 물론이고 아주 사람을 세뇌를 시켜놔서 돈 없으면 돈 떨어지면 사람 노동력
까지 착취해서 아주 끝까지 껍데기까지 빨아먹습니다.
돈 없다구요? 괜찮아요 종으로 부려먹습니다. 말로는 봉사라고 하는데 무급노동 무급노예
에요 한마디로. 어린애들을 몸빵용 총알받이용 따로있고 추수꾼이라고 들어는 보셨는지.
다단계는 경제적으로 논파하면 설득도 가능한데 신천지 종교는 말 그대로 종교라서
말이 안통해요... 신천지 애들 앞에서 교주 욕 잘못했다가는 살인납니다....
부디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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