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4㎏ 감량한 전현무, 이제 우리과 아냐"뉴시스
- 김호중 "4㎏ 감량한 전현무, 이제 우리과 아냐"뉴시스
- 美, 대형트럭도 전기차 전환 가속화···배출가스 기준 강화뉴시스
- '나솔' 19기 영식, "옥순아 사랑해" 뜬금 고백뉴시스
- 신수지, 초미니 밀착 원피스로 뽐낸 섹시美[★핫픽]뉴시스
- ILO, '전공의 업무개시명령' 의견요청···정부 "공식 절차 아냐"(종합2보)뉴시스
- "지금까지 결혼 못 했지?"···김지석, 팩트 폭행에 '울컥'뉴시스
- 박정훈 측, '항명' 재판에 이종섭 전 장관 증인 신청뉴시스
- '장동건♥' 고소영 "혼전 출산 루머에 충격···너무 화났다"뉴시스
- 최수종 "♥하희라와 밥먹다가도 설레면 상 엎는다"뉴시스
내집마련톡
전세사는 사람들의 착각 ?
전세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입니다.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돈(전세금)을 맡겨 놓았다가
전세기간이 끝나면 고스란히 돌려 받는 것 입니다.
그래서 공짜로 사는 기분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세입자에게 유리한 것 처럼 보입니다.
세입자는 집주인에게 준 전세금을 내 돈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돈의 주인은 돈의 사용권한을 가지고 있는 집주인이며
집값이 오르면 전세사는 사람과 나누지 않고 상승분을 모두 가져갑니다.
전세는 집값이 오르면 전세금을 올려 줘야 하는 리스크가 있고,
집값이 내려가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즉, 전세는 집값이 올라도 문제, 내려도 문제라는 것 입니다.
따라서 전세사는 것보다 집을 사서 내집을 갖는 것이 부동산의 기본입니다.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4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5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6광주 2월 대형마트 중심 소비↑ 반면 건설수주 94%↓..
- 7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
- 8광주 아파트매매가 2주연속 보합세···하락장 끝났을까..
- 9초1 금쪽이 "6년째 외할머니와 살아···엄마는 '영상 통화'로..
- 10부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 대상 25개 사업 공개···뭐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