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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백운광장 주변 개발 계획 및 백운고가 철거 계획
위험도로 백운고가 2020년 6월 철거 시작, 도시철도2호선 공사와 병행
길이 945m 지하차도 개설, 백운고가 철거와 지하차도 건설에 482억 들여 공사
도시재생 청년창업 특화거점
광주 남구와 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신청한 백운광장 일원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국비(150억원)와 지방비, 광주도시공사 투자금 등 총 879억원이 투입돼 상권 활성화와 젊은층 인구 유입을 위한 구도심 리빌딩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백운광장 주변 21만㎡에 청년창업몰 등 청년거리가 조성되고 옛 보훈병원 부지 일대는 청년창업 혁신거점으로 육성된다.
역사박물관과 세미나실 등 청년창업 및 일자리 관련 지원시설을 갖춘 지상 3층 규모의 청년복합 플랫폼, 8층 규모의 청년창업 지원주택도 들어선다.
광주시 관계자는 “백운고가가 철거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백운광장 일대 상권이 활성화돼 남구의 경제 중심지로 확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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