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2월 PCE물가지수 인플레 2.8%로 ↓···CPI는 3.8%뉴시스
- 12년 만에 선 대전 마운드···한화 류현진 "좋았다, 너무 좋았다"뉴시스
- 정부 "세네갈 파예 대선후보 당선 환영···관계 발전 기대"뉴시스
- 김병만 "'정글의 법칙' 하면서 외각병 생겨···스트레스 많았다"뉴시스
- 충청서 지지율 급등 여당, 최종 악재 '의정 갈등' 해소 총력뉴시스
- 러 "유엔 안보리, 北문제 과거처럼 행동 못할 것···새 접근 찾아야"뉴시스
- '끝내기 승리' 홈개막전···김승연 한화 회장은 '함박웃음'뉴시스
- 대전 유성구을 TV토론회, R&D예산 삭감 책임 공방뉴시스
- 볼티모어 다리 붕괴 현장에 초대형 크레인 도착···한번에 1000톤 들어뉴시스
- 나비 "참젖 모유 많아 로켓 발사, 위로 뜨더라" 49禁 토크 깜짝뉴시스
내집마련톡
너도나도 5억~
광주 집값이 봉선이 아닌데도, 너도나도 5억 이상이 돼 버렸다.
어제 무등산자이 가 봤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조합원이 많았을 것이다.
나야 당첨만 되면 이사가려고 하는 실수요자다.
그런데 비싸도 비싸도 너무 비싸다.
집값에 있어서 광주도 더 이상 살기 좋은 곳이 아니게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예로부터 광주는 소비도시라 했다.
제대로 된 괜찮은 대기업이 없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데 말이다.
광주시민 중에 연봉 7~8천 이상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런데 신축 집값은 5억 이상,,,,
부모가 도와주면 모를까 젊은 사람들이 자력으로 집 사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다.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4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5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6광주 2월 대형마트 중심 소비↑ 반면 건설수주 94%↓..
- 7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
- 8초1 금쪽이 "6년째 외할머니와 살아···엄마는 '영상 통화'로..
- 9부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 대상 25개 사업 공개···뭐있나..
- 10광주 아파트매매가 2주연속 보합세···하락장 끝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