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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방글 말고 현실 개미의 부동산 경험기
현실적인 경험담 두서 없음을 이해 해주십시요.
요약
- 살 집은 사라 뭐가 걱정이시냐
- 안전한것 부터 하시고 일단 해보면 관심이 생긴다.
(일단 저는 흙수저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7년정도 됐구요
지금은 여러 이유로 전부 정리하고 지금은 최소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 재개발 하고 월세집 요런거 들고있어요)
"너무 비싼물건 사서 빚 지지마라" 라는 부모님말씀
틀렸습니다. 빚도 (운용가능한) 재산이다 이게 맞습니다
사회생활 10년차 넘으면 주위를보면 배부른 배짱이들 많습니다
요령좋고 세상정세에 밝은사람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 아무것도 모른체 살 집도 구할겸 부동산투자 시작 했었습니다.
책도 공부도 사랑방홈페이지 방문도 없이요...
결론은... 최근 7년간 손해는 없었습니다. (사실 어떤걸 샀어도 손해가 없었지요)
큰돈이 왔다갔다해서 긴장은 항상 됩니다만...
결론은 백발백중.....제가 한푼두푼 모아가니 완고 하시던 부모님도 인정 하셨습니다
배부른 배짱이가 좋다는거 (놀러다니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돈은 모아가니까요.)
전전긍긍 하시면서 사시는 배짱이를 부러워하는
태생이 개미인 분들 계실겁니다
시작이 어려운 분들께 아래와 같이 권장드려 봅니다
리스크가 적은 (예:사업승인 전,후 재개발 대!단지투자, 학교 가까운 구축 월세,
10년 미만 주택 전세끼고 구매) 것 부터 시작 하십시요.
처음에 하면서 배우는게 많습니다.
시작 하는 조합아파트 같은거 들어가셔서 크게 먹을생각 마시고 (마음고생 끝내줍니다)
일단 안전한거부터 하면서 맛을 보십시요.
그렇게 해서 차익,월세를 손에 쥐시면 자연스례 생각과 관심이 갑니다...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고 집값 떨어질까봐 구축이든 신축이든 본인 살 집조차 사는걸
겁내시는 안타까운 분들이 많이 보여 글 남 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특정 부동산이나 투자처를 추천 드리기 위한글이 아닙니다 제발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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