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존아파트중 급등한곳은 조정이거나 떨어진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거의 작년과 비슷한수준이네요

근데 분양가는 몇년동안 계속 오르고 있고

그때마다 이게시판에선 하락하락 이야기하는데요

정책이나 경제 또한 안좋아진다고 하지만 분양가는 떨어질줄 모르게 현실이고

 그런 분양가에도 완판되고 있네요

그곳들 완공됐을때 주변아파트시세 생각하고 다들 계약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외곽지역이나 터무니없는 고분양가인곳은 미분양도 있지만 그곳들 예외로 봐야하는곳일테구요

이번 전풍,신가모아 역시 비싼 분양가인데 

제 생각엔 비싸긴하지만 두곳모두 주변 신축이 없는곳이라 완판될거라 봅니다

매번 미분양난다고 외치다가

완판되어도 인정하지않고 작업이다 호구다등등 이야기하며 하락을 주장하는분들 계시겠죠

그런다고 분양가가 떨어지나요

그분들 심리는 무엇일까요?

인정하지않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