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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높아지는 분양가에..
저 역시도 무주택자입니다.
P줄 바에는 무조건 청약이다라는 생각에 달려왔는데
어느새 기본 4.5에 분양이라니.. 맥이 빠집니다.
17~18년도 분양했던 p포함 4억 초반 매물을 잡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입지 좋고 누구나 가고 싶은 아파트들.. 저같은 서민에게는 이제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부동산은 신의 영역이란 말이 더욱 와닿네요. 입지도 좋지만 내 집하나 갖는게 이렇게 어렵네요. 하소연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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